수면 내시경 하면 어떤 이미지가 떠오르시나요? 바로 번거롭고 하기 싫고 짜증난다는 느낌이 오지 않으시나요?
수면 내시경은 40세 이후 성인은 1~2년에 한번씩 해야 하는 필수 의료 코스가 되었지만 많은 분들이 한번 하시고 나면 다시 하기 싫어 하십니다. 많은 이유가 있겟지만 그 중 첫번째는 과정의 복잡함과 번거로움 때문이 아닐까 싶습니다.
내시경 하기 하루 이틀 전부터 식사를 조절 해야 하고 전날 장을 완전히 비우면서 먹는 야리꾸리한 약이 상당히 역합니다. 이상한 물을 있는대로 다 마시고 다음날 기운이 없는채로 병원에 가서 검사를 받는데 몸의 모든 기력이 빠져 나가는 느낌이 들죠.
그런데 이러한 불편한 점이 거의 발생하지 않는 수면내시경이 있습니다. 제가 받은 수면내시경 인데요.
전날 금식 하지 않으셔도 되고 당일 아침만 굶으시면 됩니다. 수면 내시경 환자에게 따로 방을 주고 편안하게 병원에서 당일 한번에 모든 것이 이뤄지는 시스템입니다.
보다 더 자세한 후기는 여기에 있습니다. 수...